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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식단일기] 2025년 1월 11일 식단일기
    식단일기 2025. 1. 11. 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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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요일인데, 육아를 하는 입장에서는 더 바쁜 날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아침부터 힘든 일이 시작되는 하루였습니다. 매일매일 아이들이 아침이면 등원을 해야 하는 아이들과는 다르게 늦잠을 자는 아이들을 다독이면서 아침을 챙겨서 먹이는 것이 무척 중요한데, 잘 안되는 것 같습니다.

    아침식사 사진 (사진:YangDaddy)

    아침식사

    간단하게 식사를 해야 하는 입장에서 준비된 음식을 간단히 먹는 일이 무척 중요합니다. 시간과 여유가 없기 때문에 더더욱 있는 것만 대충 먹는 포인트를 가지고 식사를 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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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번 식사하는 습관에 대해서 지적을 받지만, 바쁜 일상을 고민하고 해결하는데는 속전속결이 답인 것 같습니다. 그런 식습관이 폭식으로 이어지는 지름길이지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점심식사 사진 (사진:YangDaddy)

    점심식사

    아이들과 함께 약속된 스케줄 때문에 치과에 갔다가 근처에서 외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이제는 식당에 가면 솔직히 어수선한 분위기이지만, 그래도 옛날보다는 덜 어수선한 것 같아서 나름 괜찮습니다.
    이제는 외식도 잘 적응해야하는 때가 된 것 같은데, 매번 적응이 안되고 정신이 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아이들의 점심식사 (사진:YangDaddy)

    항상 아이들과 함께 외식을 위해 식당을 가면 아이들을 위한 숟가락과 포크가 꼭 필요합니다. 그래서 항상 아이들을 챙기는 일로, 아빠와 엄마는 정신이 없는 것이 외식의 특징입니다.

    저녁식사 사진 (사진:YangDaddy)

    저녁식사

    아침식사와 동일한 식단으로 저녁을 먹었습니다. 항상 허겁지겁 먹는 것이 스케줄이 많아서 더더욱 복잡하기에 식사를 생각하는 것이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아빠부터 허겁지겁 식사를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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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도 하루의 식사를 먹고, 하루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항상 건강하고 튀는 식단을 먹지 않기를 매번 체크하는 시간을 갖는 것은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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