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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2월 19일 식단일기식단일기 2024. 12. 19. 09:01728x90
매일매일 식단 얘기를 작성하는 일이 귀찮기도 하지만 꼭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 검색해 보았습니다. 육아로 힘든 하루를 보내는 아빠로서 먹는 것을 잘 챙겨야 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항상 그렇게 잘 챙겨 먹지 못하게 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러한 것에 동기 부여와 책임감으로 건강을 유지해야 되는 사람으로서 꼭 해야 될 일이 있단 얘기를 작성하는 것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맛있는 커피 한 잔은 정말 꿀 같이 맛있습니다. 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물 것도 한잔 마시는 것이 좋을 것이며, 양치질도 부지런히 해야 된다는 것을 알지만 쉬운 일이 아닙니다. 눈을 뜨자마자 아이들의 모든 행동을 관장해야 되는 아빠로서 내가 먹는 것은 둘째 일입니다. 그나마 눈을 뜨고 정신을 차리기 위해서 마시는 것은 커피입니다 커피가 우리 몸에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는데 과연 잘하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집니다.
아침식사
주섬주섬 꺼내든 아침 식사는 매일매일 먹으면서도 참 귀찮기도 하지만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아침을 고르게 되면 힘도 없고 어려 회전도 둔한 것이 옛날 사람인가 모릅니다.
요새 사람들은 아침을 안 먹고 다이어트 겸 건강을 챙긴다는데 저는 꼭 아침을 밥을 먹어야 정신이 들고 힘이 나는 것은 아마도 기분 탓일까요? 가끔 되는 생각은 이런 식 단 얘기를 작성하면서 식품영양에 대해서 공부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몸에 건강한 음식을 발란스가 맞춰서 먹을 수 있는 지식을 가지고 실천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끔씩 듭니다. 하지만 그게 쉬운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728x90'식단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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