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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일기] 2024년 11월 1일 식단일기식단일기 2024. 11. 1. 07:17728x90
오늘은 아이들과 함께 귀국하는 엄마를 데리러 갈 생각에 들뜬 하루입니다. 아빠도 독박육아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날이지만, 기대를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새벽 6시 30분부터 첫째는 배고프다고 하는 목소리를 자는 아빠에게 합니다. 아빠는 항상 자면서도 긴장을 해야 하나 봅니다.아침에 일어나서 잠을 깨우는데는 커피만한게 없는 것 같습니다. 항상 먹지 말자고 다짐하면서 커피를 먹게 됩니다.
아침식사
배고프다는 아이의 목소리에 미리 준비해 놓은 식재료인 카레라이스와 밥을 준비했습니다. 부랴부랴한 음식이라서 매번 맛이 다르지만, 그래도 항상 잘 먹어주는 아이들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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