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리정보] 파채와 대패삼겹살을 볶다카테고리 없음 2022. 1. 2. 00:29728x90
안녕하세요. 초보아빠 YangDaddy입니다.
오늘은 시중에서 판매되는 저렴한 대패삼겹살과 고기를 사면 주는 파채를 가지고 간단하게 요리를 해 보았습니다. 맛이 그렇게 훌륭하지는 않지만, 간단하게 볶은 고기로 식사를 하기 좋았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패삼겹살을 가지고 요리를 하는 것입니다. 되도록이면 후라이팬볼과 같은 것이 좋습니다.
13,900원에 1kg의 포장된 대패삼겹살을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쿠팡파트너스 활동으로 일정 수수료를 얻을 수 있습니다.
2팩의 경우 750g으로 그람수가 줄고 2팩으로 18,260원에 판매가 되기도 합니다. 그 중에 한개를 묶음으로 배송받아 집에 놓아둔 제품입니다.
기호에 따라 다르지만, 진간장을 2~3스푼을 넣어서 짭짤한 맛을 내줍니다. 후라이팬에서 볶아지면서 삼겹살에 간장의 맛과 불맛이 같이 스며듭니다.
파채를 듬뿍 넣어주면 좋습니다. 야채의 경우 잘 익으면 숨이 죽기 때문에 과하다 할 정도로 넣어주면 더더욱 좋습니다. 영상같은 곳에서도 그런 말을 합니다. 야채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과할만큼 넣어도 좋다고 합니다.
단맛을 담당하는 매실청을 넣어줍니다. 1스푼 정도 넣어주면 확실히 단맛이 돕니다. 단맛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2스푼도 기호에 맞게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살짝 기름과 물기가 도는 것이 지나가면 삼겹살도 잘 익고, 파채도 숨이 죽습니다. 육안으로 보기에 맛있겠다라는 비주얼이 되면 모든 조리는 끝이 납니다.
꼬들꼬들 잘 익은 대패삼겹살과 파채가 어울어진 볶음입니다. 진간장이 3스푼 정도 들어갔기 때문에 간이 조금 센 것 같습니다. 다음부터는 2스푼을 넣고 잘 만들어 먹어야 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