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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설득하는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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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 정말 오랫만(1년 정도)에 머리를 깎는 귀염둥이 Elsa육아일기 2024. 1. 14. 11:14
막내 아들은 머리 깎는 것을 상당히 싫어했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지만, 상당히 장발로 살아간지가 1년 정도 되어 보입니다. 그래도 설득과 여러가지 이유를 이야기하면서 머리를 자르자고 권유를 한 끝에 드디어 머리를 자르게 되었습니다. 어린 아이가 머리를 자주 잘라야 하는 이유어린 아이지만, 머리카락이 자라면서 건강을 유지하고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정기적으로 머리를 잘라야 합니다. 아무래도 자주 자르면 분기되거나 손상된 머리카락을 제거하고 머리를 더 건강하게 자를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도 있지만 의학적으로는 특별히 잘라야 하는 이유는 없습니다. 하지만, 잘라야 하는 이유를 찾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위생 유지짧은 머리는 더러움이나 땀이 덜 끼고 관리하기 쉬워 위생적일 수 있습니다. 신나게 뛰어 놀거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