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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일기] 2024년 11월 9일 식단일기식단일기 2024. 11. 9. 11:42
이제 늦게까지 있을수도 버틸 수도 없는 저질 체력이 되었습니다. 점점 나이가 들어간다는 사실에 상당히 우울한 감정이 듭니다. 하루 낮시간이 너무도 짧은 육아아빠로써 다양한 글과 다양한 활동을 하는 것이 정말 피곤합니다. 그래도 하루 3끼의 식사를 먹고 이를 기록하는 일은 중요한 활동으로 생각하게 됩니다. 아침식사항상 책상에는 키보드가 놓여 있으니, 참 웃픈 현실입니다. 오늘은 아침은 늦은 10시에 부랴부랴 아이들 미술학원을 가야해서 챙겨 먹게 됩니다. 잡곡밥 1공기김치찌개 1그릇콩나물 무침 1접시